Cafe society; Where we met, While you are here
민경진

이 작업은 동시대에서 카페가 우리에게 어떻게 인식되어 장소로 돌아오는지 확인할 수 있는 카페의 장소성에 관한 작업이다. 1평 남짓의 공간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확대해서 보여줌으로써 나누어진 구역들이 결국엔 카페라는 하나의 장소로 이어지는 것을 한 권의 책으로 보여준다.


ㄴㅇㄹ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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