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ADVENTURE
최진영

은근한 반항미부터 천재적인 해체주의 미학까지 느껴지는 오토링거의 여성 컬렉션을 해체와 파괴, 비틀기와 꼬임, 불균형과 엇갈림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20대 여성들을 겨냥하여 LOOK을 제작했다. 과거 1980년대에 생행했던 해체주의를 계승하여, 상통하는 컨셉을 가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무드를 표현했다.


ㄹㄴㅇ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