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Heel Graphy
김예원

지미추(Jimmy Choo)와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을 클라이언트로 설정하고,
두 브랜드의 공통되는 이미지인 우아함, 화려함, 럭셔리함을 셀링포인트로 하여
구두를 작은 무대 위의 주인공인 디바(Diva)로 콘셉트를 잡았다.


ㄴㅇㄹㄴㅇ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