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정진우

“천천히 가도 돼, 같이 가면 되니까”
2021년부터 2년간 수원 영동초등학교에서 사회복무를 하며 장애학생들과 일상을 함께했다.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통해, 가치 있는 동행을 보여주고자 한다.
 

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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