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에 가면…
정영서


모란, 한림, 양수리, 김량, 마석, 서귀포 향토 오일장…
형형색색의 천막과 정겨운 인사말, 그리고 품바의 노랫소리까지,
여전히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오일장의 일상을 기록해 본다.


ㅇ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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