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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LASH
외침의 기억
김은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상징하는 소녀상은 현재 전국에 146개가 건립되어 있다. 이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어린 시절 소녀의 모습을 형상화 시킴으로써 이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 염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소녀상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할머니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할 것이다.
꽃이 피고 지는 그 모든 순간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소녀상은 언제나 소리 없는 외침을 하고 있다.
ㄹ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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